비 오는 날 퇴근길은 진짜 답이 없네
지하철 타러 가는 길부터 이미 신발 다 젖고 난리도 아님. 사람들은 왜 이렇게 밀고 들어오는지 모르겠네. 가방에 치이고 우산 끝에 찔리고 진짜 기운 다 빠진다. 집에 가서 우리팀 야구라도 좀 이기고 있으면 기분이라도 풀릴 텐데, 보나 마나 또 점수 차 벌어져서 채널 돌리게 만들겠지. 그냥 샤워하고 일찍 누워야겠다. 내일 출근할 생각 하니 벌써 한숨만 나네.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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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진짜 너무 고생하셨어요 ㅠㅠ 비 오는 날 지하철은 정말 지옥이죠... 신발 젖으면 하루 종일 찝찝한데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야구 보면서 스트레스 풀고 싶으실 텐데 오히려 더 속 터지면 어떡해요 ㅋㅋㅋ 오늘은 야구 생각 마시고 그냥 푹 쉬세요! 저도 퇴근하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