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 · 14시간 전 · 비가 오려나 봐요. 안경을 안 써서 그런지 창밖 가로등이 평소보다 더 둥글고 흐릿하게 퍼져 보이더라고요. 물에 떨어진 잉크처럼 번지는 빛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좀 가라앉는 기분도 들고... 퇴근길에 산 책은 아직 가방 속에 있는데, 그냥 이대로 멍
북한산 · 4시간 전 · 오늘 점심에 날씨 좋길래 좀 멀리 나갔는데 돈까스집 줄 보고 바로 포기함 ㅋㅋㅋ 직장인들 다 여기로 집합했나? 진심 배고파서 현기증 났음 결국 옆에 편의점 가서 컵라면에 삼김 때림 내 소중한 점심시간 다 날아갔네 ㄹㅇ 이번 주말에 산 타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