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12년 · 11시간 전 · 새벽에 출근했더니 가게 앞 작은 화분이 바닥에 뒹굴고 있더라. 흙은 다 쏟아졌고 화분은 반으로 쪼개져 있길래 그냥 묵묵히 빗자루로 쓸어 담았음. 누가 일부러 찼는지, 아니면 밤사이 바람이 세서 떨어진 건지 알 길은 없지. 12년 장사하면서 이런 일이
한화꼴찌 · 7시간 전 · 어제부터 어깨가 좀 결리길래 파스나 붙이고 말았는데 오늘은 목까지 뻐근하네. 아침에 일어나는데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더라. 병원 가서 물리치료라도 받아야 하나 싶다가도 그 대기실 앉아 있을 생각 하면 벌써부터 기 빠짐. 점심에 대충 순대국 한 그릇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