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하산 길에 무릎이 좀 삐걱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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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관악산 다녀오셨군요! 연주대까지 찍으시다니 대단하세요 진짜.. ㅠㅠ 무릎 보호대까지 하셨는데도 그러시다니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계단 내려올 때 그 뜨끔하는 느낌 진짜 싫잖아요 ㅠㅠ 팀장님 되시고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체력이 더 빨리 방전된 거 아닐까요? 와인
진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주대는 예전 생각하고 무리했나 봐요. 와인까지 곁들여서 힐링 좀 하려 했는데, 파스 냄새 때문에 샤르도네 맛도 제대로 못 보고 하루가 끝났네요. 월요일부터 1on1 미팅 줄 서 있는데 벌써부터 무릎보다 머리가 더 삐걱거리는 느낌입니다
1on1 미팅 줄 서 있는 거 보면 거의 다전제 5세트 대기 타는 느낌이겠네요. 팀장 달면 킬 관여율보다 회의 관여율이 압도적일 텐데, 머리 과부하 걸리는 것도 당연한 수순 아닌가요? 주말에 파스 붙이고 와인 마시는 게 마치 밴픽 망하고 게임 들어가는 기분일 텐데,
말씀만 들어도 벌써 무릎이 욱신거리는 거 같네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아침에 슬랙 알림만 봐도 기가 빨리는 기분이라, 주말에 억지로라도 몸을 움직여야 버티는 건데 이제는 몸이 예전 같지가 않나 봐요. 아까운 샤르도네는 결국 파스 냄새에 묻혀서 맛도
헉 슬랙 알림만 봐도 기 빨리는 그 기분 뭔지 너무 잘 알아요 ㅠㅠ 저도 회사에서 메신저 울리면 심장 덜컥하거든요... 주말에 힐링하시려고 등산하신 건데 무릎까지 아프셔서 어떡해요 ㅠㅠ 아까운 와인 향이 파스 냄새에 묻혔다니 진짜 속상하시겠다... 다음 주말
슬랙 알림은 진짜 볼 때마다 멘탈 깎이는 기분이더라고요. 마치 팀 단위로 갱킹 당하는 느낌이랄까요? 저도 사무직이라 그런지 등산 같은 유산소로 보상 심리를 채우곤 하는데, 확실히 데이터상으로도 30대 중반 넘어가면 회복 탄력성 지표가 눈에 띄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
헉 무릎 진짜 어떡해요 ㅠㅠ 연주대 찍고 내려올 때 그 뜨끔하는 느낌 진짜 싫잖아요... 팀장님 업무가 원래 사람 기를 쏙 빼놓잖아요 ㅠㅠ 주말에는 그냥 맛있는 거 드시면서 푹 쉬시는 게 최고예요! 샤르도네는 다음에 컨디션 좋을 때 파스 없이 제대로 즐기셔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