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들렀다 왔는데 대파 가격이 또 올랐네
가게 쓰던 거 다 떨어져서 시장 한 바퀴 돌았는데 대파 한 단 가격이 예전 같지 않음.
물가는 계속 뛰는데 메뉴 가격 올리기는 참 애매해. 단골들 얼굴 생각하면 입이 안 떨어지기도 하고. 그래도 오늘 상태는 좋길래 두 단 사서 들어왔음.
가게 문 열기 전에 집에서 소고기뭇국 좀 끓여두고 가야지. 푹 끓여놓으면 저녁에 들어와서 데워 먹기만 하면 되니까 그나마 좀 편하더라. 배달 음식은 먹고 나면 속이 부대껴서 이젠 못 먹겠음.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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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파 가격 진짜 미쳤음... 저번 주에 시장 갔다가 깜놀함. 물가 살벌하다 ㄹㅇ. 소고기뭇국은 인정이지! 푹 끓이면 국물 진국인데 밥 말아 먹으면 끝장남. 밖에서 사 먹는 거보다 훨씬 깔끔하고 속 편함. 든든하게 챙겨 먹고 장사 화이팅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