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앞 가로수 가지치기를 너무 해놨네
출근하는데 보니까 구청에서 나왔는지 가로수를 아주 삭발을 해놨음.
안 그래도 요새 볕이 뜨거워서 손님들 들어올 때 인상 팍 쓰고 들어오는데 그늘 하나가 아쉽네.
뭐 나무 건강 생각해서 자르는 거겠지만 앙상한 가지들 보고 있으니 내 머리숱 같기도 하고 마음이 좀 그렇네.
얼른 여름 지나가고 선선해지면 타이베이나 한 사흘 갔다 와야지. 거긴 나무들이 우거져서 좋았던 기억이 있음.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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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로수 삭발 수준임? 대박... 그늘 없으면 여름에 진짜 헬인데. 앙상한 가지 보니까 마음 짠하네 ㅋㅋㅋ 힘내라! 나도 요즘 날씨 개더워서 죽겠음. 타이베이 여행 계획이라니 진심 부럽다. 얼른 가을 와서 단풍 산행 가고 파전에 막걸리 한 사발 때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