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명세서 보니까 숨이 턱 막히네
지난달에 뭘 그렇게 먹으러 다녔는지 명세서 숫자가 아주 화려하다. 분명히 퇴근하고 스트레스 풀 겸 혼자 국밥에 소주 한 잔 하거나 편의점 들른 게 다인 것 같은데. 우리팀 야구 지는 거 보면서 화나서 시켜 먹은 치킨값이 지분이 좀 큰가. 이 성적에 내 지갑까지 털어가면 진짜 양심 없는 건데 말이지. 이번 달은 좀 사려야겠다 싶으면서도 내일 점심 메뉴 고민하고 있는 내 꼴이 참 그렇네.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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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명세서 보면 진짜 숨이 턱 막히죠. 저도 지난달 카드값 보고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스트레스받는다고 야금야금 쓴 게 모이면 무시 못 하는 금액이 되나 봐요. 야구 보면서 치킨은 못 참는데, 팀 성적까지 안 따라주면 지갑도 마음도 다 털리는 기분이네요. 이번 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