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러닝머신 타는 인간들 이해 안 됨
밖에서 못 뛰니까 헬스장 온 건 알겠는데 굳이 내 바로 옆 기기 쓰는 심보가 뭔지. 기계 널렸는데 굳이 붙어서 뛰는 거 좀 기괴함. 옆에서 쿵쾅거리는 진동 다 느껴져서 페이스 조절 안 되네. 10분 뛰고 내려올 거면 왜 온 건지 모르겠음 ㅋ 습도 높아서 안 그래도 땀 범벅인데 옆 사람 열기까지 전해지니까 진심 짜증남. 그냥 집에서 스트레칭이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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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러닝 데이터 측정할 때 외부 변수가 많아지면 페이스 유지하기가 너무 어렵죠. 헬스장에 기구가 비어 있는데 굳이 옆자리에 붙는 건 심리적으로 어떤 효율을 기대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타인의 진동이 내 보폭에 영향을 주는 환경이라면 차라리 사람이 없는 시간대를 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