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하산 길에 무릎이 좀 삐걱거리네요
예전에는 연주대 찍고 내려와도 멀쩡했는데 요즘은 계단만 보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어제는 무릎 보호대까지 하고 갔는데도 내려올 때 뜨끔하더라고요. 내려와서 와이프랑 샤르도네 한 잔 하려고 칠링해뒀는데, 파스 냄새 때문에 와인 향이 다 묻혔습니다.
팀장 달고 나서 체력이 바닥난 건지, 아니면 그냥 나이 탓인지 모르겠네요. 다음 주엔 그냥 평지만 걸어야 할까 봐요.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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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무릎 진짜 어떡해요 ㅠㅠ 연주대 찍고 내려올 때 그 뜨끔하는 느낌 진짜 싫잖아요... 팀장님 업무가 원래 사람 기를 쏙 빼놓잖아요 ㅠㅠ 주말에는 그냥 맛있는 거 드시면서 푹 쉬시는 게 최고예요! 샤르도네는 다음에 컨디션 좋을 때 파스 없이 제대로 즐기셔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