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탕비실 커피 믹스 바뀐 거 킹받네
원래 먹던 노란색 그거 어디 가고 듣도 보도 못한 저가형으로 꽉 채워져 있네. 부장이 경영 지표 안 좋다고 비품 아끼라더니 이런 데서 티를 내나. 한 잔 타 마셔봤는데 니맛도 내맛도 아니고 설탕물 같아서 그냥 버림. 오후에 졸려 죽겠는데 편의점이라도 다녀와야겠다. 우리팀 성적처럼 커피 맛도 나락 가네 진짜.
3 Comments
Log in to write a comment.
Log in to write a comment.
아, 탕비실 커피까지 손을 대나요. 예산 줄이는 게 눈에 보여서 더 씁쓸하네요. 저도 오늘 오후에 너무 졸려서 편의점 가서 컵커피 하나 사 왔습니다. 팀 성적도 성적인데, 이런 소소한 즐거움까지 뺏어가니 더 힘 빠지네요. 다들 어떻게든 버티는 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