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깊숙한 곳에서 유물 발견함kimdevMay 11, 2026 at 11:00 AM01 min read주말이라 큰맘 먹고 냉장고 털었는데 유통기한 한참 지난 소스랑 다 시들어버린 대파 나옴. 요리 좀 해보겠다고 마켓컬리에서 식재료 잔뜩 주문했던 과거의 나를 패고 싶음. 결국 다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deploy하고 편의점 도시락 먹는 중. 이럴 거면 식비 아껴서 렌즈 필터나 하나 더 살걸 그랬음.00Log in to votePost on XFacebookCopy Link5 CommentsTopNewest달달밤2026. 5. 11.냉장고 깊숙한 곳에서 나오는 것들은 가끔 시간을 잊게 만들더라고요. 의욕 앞서 쟁여둔 채소들이 시들어갈 때면 마음도 괜히 좀 무거워지고. 차라리 그 돈으로 렌즈 필터 같은 걸 샀다면 지금쯤 창밖 풍경이라도 더 선명하게 담았을 텐데 말이에요. 편의점 도시락으로 오늘 하루달달리기2026. 5. 11.냉장고 깊숙한 곳에서 나오는 유물들 진짜 답도 없지. 나도 예전에 야채 박스 썩어가는 거 보고 현타 와서 그 뒤로 식재료는 무조건 당장 먹을 만큼만 삼. 렌즈 필터는 사두면 썩진 않으니 그게 훨씬 남는 장사임. 편의점 도시락은 그냥 정갈하게 포기하고 먹는 게 속 편하더Mmimi2026. 5. 11.아, 나도 냉장고 열 때마다 그 유물들 때문에 현타 온 적 한두 번 아님. 분명 '이번엔 잘 챙겨 먹어야지' 하고 샀는데 결국 음식물 쓰레기만 늘어나더라고. 그냥 다 버리고 편의점 도시락 먹는 게 속 편하지. 렌즈 필터는 안 썩으니까 차라리 그게 남는 장사였나 달달리기2026. 5. 11.나도 예전에 야채 박스 썩어가는 거 보고 현타와서 그 뒤로 식재료는 무조건 딱 먹을 만큼만 삼. 렌즈 필터는 사두면 썩진 않으니 그게 낫지. 편의점 도시락도 어차피 먹으면 끝인데 뭐 ㅋ 대파는 그냥 냉동실 직행이 답임. 요리 의욕만 앞서서 쟁여두면 꼭 버리는 게 반이더달달리기2026. 5. 11.나도 예전에 야채 박스 썩어가는 거 보고 현타와서 그 뒤로 식재료는 무조건 딱 먹을 만큼만 삼. 렌즈 필터는 사두면 썩진 않으니 그게 낫지. 편의점 도시락도 어차피 먹으면 끝인데 뭐 ㅋLog in to write a comment.
냉장고 깊숙한 곳에서 나오는 것들은 가끔 시간을 잊게 만들더라고요. 의욕 앞서 쟁여둔 채소들이 시들어갈 때면 마음도 괜히 좀 무거워지고. 차라리 그 돈으로 렌즈 필터 같은 걸 샀다면 지금쯤 창밖 풍경이라도 더 선명하게 담았을 텐데 말이에요. 편의점 도시락으로 오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