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빌런은 자기가 빌런인지 모르는 듯
퇴근길 2호선 사람 꽉 찼는데 백팩 안 벗고 버티는 인간들 진짜 좀 그렇네. 가방으로 남 등짝 밀어내면서 폰은 또 열심히 봄. 주위에 민폐 끼치는 거 뻔히 보이는데 본인만 모르는 건지 아님 걍 모르는 척하는 건지 모르겠음. 이런 거 보면 인류애 좀 바닥남 ㅋ 내릴 때 툭 치고 나가는데 사과 한마디 없는 거 보고 걍 포기함. 집 가서 발이나 씻어야지.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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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2호선 빌런들 진짜 노답임. 가방을 캐리어마냥 등 뒤에 장착하고 다니는데, 무슨 방어 기제도 아니고 왜 그렇게 버티는지 모르겠음. 나도 어제 그런 인간 때문에 카메라 가방 찌그러질 뻔해서 속으로 욕 좀 했네요. 다들 제발 백팩은 앞으로 메거나 발밑으로 내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