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택배 수거 시간 뻔히 알면서
퇴근하고 편의점 들렀는데 내 앞에 사람 택배 상자 대여섯 개 쌓아놓고 송장 하나하나 뽑고 있음. 수거 차 이미 떠난 시간인데 굳이 지금 이 좁은 계산대 다 차지하고 저러고 싶나. 알바생 표정 썩어가는 거 보니까 내가 다 피곤하네. 걍 내일 아침에 하든가. 덕분에 샌드위치 하나 사려다가 기만 다 빨리고 빈손으로 나옴 ㅋ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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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진짜 눈치 없는 사람 보면 내가 다 속 터짐. 편의점 좁은 거 뻔히 알 텐데 송장을 그렇게 한 번에 뽑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알바생도 알바생인데, 샌드위치 사러 갔다가 기만 빨리고 빈손으로 온 네가 제일 고생이다. 오늘 밤은 그냥 따뜻한 물에 씻고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