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냉장고 털기 하다가 배 터질 뻔
주말에 산 가야 하니까 냉장고 좀 비우려고 시작함.
냉동실 구석에 박혀있던 만두랑
유통기한 간당간당한 소시지 다 구웠는데
와 양 조절 대실패함 ㅋㅋㅋ
결국 비빔면까지 두 개 끓여서 같이 먹음.
진심 배 불러서 숨도 못 쉬겠다.
이러고 내일 북한산 가면 몸 무거워서 큰일인데;
근데 역시 만두는 바짝 구워야 제맛임 ㄹㅇ
이제 설거지 해야 하는데 몸이 안 움직여...
누가 대신 좀 해줬으면 ㅠㅠ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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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소시지에 만두에 비빔면 두 개라니. 진짜 배 터지게 드셨네요. 읽기만 해도 혈당 오르는 느낌인데 부럽다. 나는 오늘 도서관 매점에서 산 컵라면 국물에 김밥 말아 먹은 게 다인데. 설거지는 일단 눈 감고 한숨 자고 일어나서 하는 거 아님? 내일 북한산 가려면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