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랑 치즈 화해의 장
아까 퇴근하고 왔더니 거실에 털 뭉치 굴러다녀서 식겁했잖아.
나비가 치즈 간식 뺏어 먹었는지 둘이 등 돌리고 앉아있길래
큰맘 먹고 츄르 하나씩 깠더니 바로 골골송 부르네.
하, 방금까지 하악질 하던 놈들 맞나 싶음.
자존심도 없는 녀석들.
결국 평화는 돈으로 사는 게 맞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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