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기도 귀찮은 나이네 진짜
어제부터 어깨가 좀 결리길래 파스나 붙이고 말았는데 오늘은 목까지 뻐근하네. 아침에 일어나는데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더라. 병원 가서 물리치료라도 받아야 하나 싶다가도 그 대기실 앉아 있을 생각 하면 벌써부터 기 빠짐. 점심에 대충 순대국 한 그릇 비우고 약국 들러서 센 놈으로 파스나 더 사 와야겠음. 우리팀 성적 보면 뒷목 잡을 일이 한두 번이 아니긴 한데 이건 그냥 늙어서 그런 거겠지.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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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진짜요? 목까지 뻐근하면 당장 병원 가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 ㅠㅠ 저도 어제 퇴근길에 웹툰 보느라 거북목 된 것 같은데... 진짜 늙어서 그런 건지 몸이 예전 같지 않네요 ㅋㅋㅋ 순대국으로 몸보신하고 파스 짱짱한 걸로 붙이세요! 팀 일까지 겹치면 스트레스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