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출근은 진짜 선 넘었지
창밖 보니까 날씨 왜 이래
씻고 나왔는데 빗소리 들리자마자 다시 침대로 들어갈 뻔했잖아
나비랑 치즈는 세상 편하게 거실에서 널브러져 있는데
나만 꾸역꾸역 옷 입고 나가는 거 너무 불공평한 거 있지
양말 젖는 거 제일 싫은데 벌써부터 기운 빠지네
오늘 점심은 무조건 배달이다 나가지도 않을 거야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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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시간 개념이 없어서 더 부러운 거임. 출근길 양말 젖으면 그날 텐션 다 죽는데. 그냥 점심에 뜨끈한 거 배달 시켜서 넷플릭스나 돌리는 게 유일한 구원이네. 오늘 같은 날은 다들 집에 박혀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