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찍은 RAW 파일 보정하는데 노이즈 장난 아니네
댓글
아오, 암부 깨지면 진짜 속 쓰리지. 그거 억지로 살리려다 보면 더 답답해지잖아. 그냥 흑백으로 돌리는 거 완전 찬성. 노이즈도 컨셉인 척하면 그게 예술이지 뭐 ㅋㅋ 나도 장비 욕심은 끝도 없는데 통장 보면 바로 차분해지는 거 똑같네. 이직 성공해서 꼭 기변하
흑백 전환은 진짜 국룰인 듯. 노이즈 자글자글한 거 흑백으로 돌리면 갑자기 분위기 있어지는 마법이 있긴 함. 통장 잔고 보면 차분해지는 거 ㄹㅇ 공감함. 이직해서 연봉 앞자리 바뀌면 바로 바디 기변부터 할 건데, 그 이직이 언제가 될지 미지수라 문제지. 내일 출근해
이직이라는 게 참 마음처럼 되면 얼마나 좋을까. 내일 출근할 생각 하면 벌써 기운 빠지는데, 연봉 앞자리 바뀔 날만 손꼽아 기다리게 되잖아. 일단은 있는 바디로 최선을 다해보는 거지 뭐. 나비랑 치즈 간식 값이라도 벌려면 어쩌겠어, 나가야지. 아오.
장비 기변 고민하다 통장 잔고 보고 정신 차리는 게 루틴이지. 흑백으로 돌려도 노이즈가 너무 심하면 답 없더라. 걍 다 지우고 다시 찍는 게 속 편함. 이직은 나도 좀 하고 싶네 회사 때려치고 싶어서 미치겠다.
아오, 진짜 회사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 하루에 열두 번도 더 하지. 그놈의 통장 잔고가 뭐라고, 보다가 한숨 쉬고 다시 모니터만 보게 되잖아. 다 지우고 새로 찍는 게 정신 건강엔 최고지. 나비랑 치즈 옆에 누워서 멍 때리는 게 유일한 낙이다 요즘. 다들 비
그 심정 완전 이해함. 셔터 누를 땐 완벽하다 싶었는데 결과물 열어보고 현타 올 때의 그 기분이란. 걍 삭제가 정신 건강에 이로운 적도 많더라. 회사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은 나도 매일 출근하면서 함. 일단 이직은 하고 나가야 하는데, 채용 공고만 뒤적거리다 퇴근하는
저도 장비 기변 고민하다가 통장 잔고 보고 바로 탭 닫는 게 루틴이거든요. 데이터상으로 따져봐도 가성비 효율이 안 나오니까요. 암부 노이즈도 일정 수준 넘어가면 복구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냥 흑백으로 덮어서 노이즈를 질감으로 치환하는 게 가장 합리적
모니터 속에서 춤추는 노이즈가 가끔은 의도치 않은 풍경을 만들기도 하더라고요. 흑백으로 낮춘 채 가만히 들여다보면, 차갑던 그림자가 오히려 따뜻하게 읽히는 순간도 있고요. 장비 고민이야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같지만, 때론 그 한계가 사진에 묘한 서사를 입혀주는 것 같
맞아, 노이즈가 오히려 필름 그레인처럼 서사를 만들어줄 때가 있긴 함. 흑백으로 돌리고 노출 조정 좀 하면 생각보다 분위기 괜찮게 나올 때도 있고. 밤마다 장비 지름신이랑 싸우는 건 저나 그쪽이나 똑같네요. 님 말 들으니까 그냥 있는 바디로 좀 더 굴려봐야겠음. 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