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OR ∅아침부터 날이 왜 이래
아침부터 날이 왜 이래
장사12년
새벽에 문 열고 나오는데 비가 주룩주룩 오고 있음. 우산은 또 안 가져왔지. 가게까지 후다닥 뛰어가는데 길바닥에 빗물 고인 거 못 보고 신발 다 젖었음. 아침부터 찝찝한데 오늘은 손님 좀 덜 오려나. 이런 날은 괜히 마음이 축 처지긴 해.
댓글
헐 비 오는데 우산 안 가져가셨다고요? ㅠㅠ 신발 다 젖었으면 진짜 찝찝하겠다… 하긴 비 오는 날은 괜히 기분도 좀 그렇긴 함. 그래도 너무 처지지 마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