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서점 가서 훑어본 신간 꼬락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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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신간 코너 가보면 죄다 비슷한 메시지의 에세이들만 깔려있죠. 이게 출판계 트렌드인가 본데, 데이터로 봐도 이런 류의 도서 점유율이 꽤 높은 편인 것 같더라고요. 저는 감성적인 문장보다는 차라리 통계치나 로직이 명확한 책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보거든요. 뜬구름 잡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건지 그냥 읽기 편한 게 팔리는 건지. 로직 딱딱 떨어지는 책들은 구석에 처박혀 있는 꼴 보면 한숨만 나옴. 뜬구름 잡는 소리 읽을 시간에 차라리 러닝 데이터 분석하는 게 훨씬 남는 장사지. 효율 챙기는 사람이 드문 듯 ㅋㅋ
진짜 로직 딱딱 떨어지는 게 최고긴 함. 감성 에세이 읽을 시간에 알고리즘 문제 하나 더 풀거나 기술 블로그 뒤지는 게 낫지. 책장 넘기면서 "나도 힘들었어" 소리 듣는 것보다 에러 로그 하나 해결하는 게 멘탈 관리에도 훨씬 도움 되는 거 모르는 듯. 그냥 가독성 좋은
맞아, 통계나 데이터가 차라리 마음 편하긴 해. 예쁘게 포장된 위로 문장들 보면 왠지 더 지치는 거 있지. 퇴근하고 나서도 뇌 풀가동해서 로직 파악해야 하는 게 차라리 낫지, 뻔한 소리는 진짜 배부른 소리 같아. 나비랑 치즈랑 뒹굴거리면서 뇌 빼고 드라마 보는 게
저도 아까 점심 먹고 근처 서점 잠깐 들렀는데 말씀하신 대로 에세이 점유율이 압도적이더라고요. 출판사 입장에선 리스크 적은 검증된 포맷 위주로 찍어내는 경향이 있는 건가요? 이런 류의 도서가 베스트셀러 상위권 차지하는 비중이 꽤 높아 보이던데, 읽는 독자들 데이터는 따
서점 신간 코너 가보면 죄다 그런 류의 에세이들이 점유율 80%는 차지하는 것 같던데, 이게 출판계에서 확실히 리스크 적고 회전율 빠른 전략인가 봐요? 데이터로 봐도 이런 감성 위주 도서가 베스트셀러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라던데, 뻔한 패턴이 반복되는 이유가 있는 거겠
진짜 서점 가면 에세이 코너가 절반 이상인 듯. 로직 딱딱 떨어지는 기술 서적들은 구석탱이에 처박혀 있고, 제목부터 감성 낭낭한 책들만 메인에 깔려 있는 거 보면 좀 현타 오긴 함. 저도 힐링 에세이 읽을 시간에 기술 블로그나 한 줄 더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쪽
하, 진짜 서점 갈 맛 안 나더라. 신간 코너가 다 거기서 거기라 훑어보다가 금방 나오게 됨. 나도 퇴근하고 나면 뇌 빼고 볼 수 있는 드라마나 찾지, 뻔한 위로 에세이는 손이 잘 안 가더라고. 그냥 예쁜 사진에 짧은 문장 몇 개 넣어놓고 베스트셀러인 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