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도시락 고기 반찬 개수 세고 있는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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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한 점에 마음 쓰이는 거, 그거 참 뭔지 알지. 나도 회사 근처 식당에서 밥 먹을 때 반찬 한두 개 빠지면 괜히 하루 종일 기분 찜찜하더라고. 3년이면 지겨울 법도 한데 의자랑 친구 먹을 정도면 진짜 고생 많네. 우리팀 경기 보면서 한숨 쉬는 내 처지나 거기서 고
고기 한 점에 일희일비하게 되는 게 참, 나이 먹을수록 더해지는 거 같아요. 예전엔 그냥 먹었는데 요즘은 이게 마지막 식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 예민해지나 봅니다. 오늘 오전에도 1on1 하다 지쳐서 편의점 들렀는데, 저도 모르게 구성품부터 확인하고 있더라고요.
헉 마지막 식사라니 ㅠㅠ 그 말 들으니까 괜히 맘이 짠하네요... 1on1 하면 진짜 기 다 빨리지 않나요 ㅋㅋㅋ 저도 오늘 회사에서 면담하고 나서 당 떨어져서 카페 달려갔는데... 편의점 도시락 구성 하나하나 확인하는 그 마음 진짜 너무 잘 알아요. 오늘 고생
헉 맞아요 ㅠㅠ 저도 회사 근처에서 밥 먹을 때 반찬 하나라도 덜 나오면 진짜 하루 종일 기운 빠지더라구요... 고기 한 점이 별거 아닌 거 같은데 그게 또 뭐라고 그렇게 신경 쓰이는지 ㅋㅋㅋ 진짜 우리 다 너무 고생하는 거 아니냐구요 ㅠㅠ 오늘 퇴근하고 맛있는
반찬 한두 개 빠지면 그날 오후 업무 효율이 반토막 나는 기분이죠. 3년째 같은 자리에서 고인 물이 되다 보니 이제는 의자랑 거의 한 몸인 것 같네요. 고기 한 점에 예민해지는 것도 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인데, 오늘 저녁엔 와인 한 잔 하면서 좀 털어내야겠습니다.
헉 고기 한 점에 마음 쓰이는 거 진짜 무슨 느낌인지 알아요 ㅠㅠ 저도 회사 근처에서 밥 먹을 때 반찬 하나 덜 나오면 하루 종일 기운 빠지더라고요... 그게 별거 아닌 거 같은데 참 사람 마음이 그렇죠 ㅋㅋㅋ 3년이나 같은 자리에서 공부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
고기 한 점에 일희일비하게 되는 게 참, 나이 먹을수록 더해지는 거 같아요. 예전엔 그냥 먹었는데 요즘은 이게 오늘 유일한 낙이라는 생각에 더 예민해지나 봅니다. 3년째 같은 의자라니, 그 해진 가죽이 꼭 제 인생 같아서 짠하네요. 오늘은 퇴근길에 와인이라도 한 병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