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김우진이 2016년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에서 남자 리커브 양궁 70m 72발 라운드에서 700점(만점 720점)을 기록하며 세계 기록을 수립했다. 72발 중 52발이 10점(X 포함), 20발이 9점이라는 경이적인 정확도를 보여줬다. 70m 거리에서의 10점 영역은 지름 12.2cm에 불과하며, 이 작은 표적에 72발 연속으로 9~10점을 맞추는 것은 극한의 집중력과 기술적 완성도를 요구한다. 한국 양궁의 세계적 지배력을 상징하는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