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빅토르 캄페나에르츠가 2019년 4월 16일 멕시코시티의 고지대 벨로드롬에서 1시간 동안 56.792km를 주행하며 아워 레코드를 수립했다. 해발 1,800m의 고도는 공기 저항이 적어 이 기록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아워 레코드는 자전거 경기에서 가장 순수하면서도 잔인한 도전으로, 1시간 동안 최고 속도를 유지해야 하는 극한의 지구력 테스트이다. 에디 메르크스, 미겔 인두라인 등 역대 전설적인 사이클리스트들이 도전해온 유서 깊은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