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의 부디미르 쇼바트가 2021년 3월 27일 시사크에서 수중 정적 무호흡(Static Apnea) 24분 37초를 달성한 세계 기록이다. 정적 무호흡은 물속에 얼굴을 담그고 최대한 오래 숨을 참는 종목으로, 프리다이빙의 기초 종목이다. 일반인의 숨 참기 능력이 1~2분 정도인 것을 고려하면 10배 이상의 수치이다. 선수들은 다이브 전 과호흡과 명상을 통해 심박수를 극도로 낮추며, 인체의 잠수 반사(Diving Reflex)를 최대한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