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콜린 오브래디가 2018년 11~12월, 54일 만에 남극 대륙을 무보급으로 단독 도보 횡단한 기록이다. 총 1,500km 이상의 거리를 스키와 도보로 이동했으며, 약 170kg의 썰매를 끌며 -40°C의 극한 환경에서 하루 평균 28km를 이동했다. 남극 횡단은 탐험 역사에서 가장 가혹한 도전 중 하나로, 오브래디 이전에는 어떤 인간도 무보급 단독 횡단에 성공한 적이 없었다. 다만, 이 기록의 '무보급' 정의에 대해 일부 논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