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빅터 베스코보가 2019년 4월 28일 자신이 지휘하는 탐사선 '리미팅 팩터'호를 타고 마리아나 해구의 가장 깊은 지점인 챌린저 딥(10,928m)에 도달했다. 이는 1960년 돈 월시와 자크 피카르가 트리에스테호로 달성한 기록(10,916m)을 갱신한 것이다. 수심 1만 미터에서의 수압은 해수면의 약 1,100배에 달하며, 이 환경에서도 생명체가 발견되어 과학계를 놀라게 했다. 베스코보는 5대양 최심점을 모두 탐사한 최초의 인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