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세바스찬 슈토이트너가 2024년 포르투갈 나자레에서 28.57m(약 94피트) 높이의 파도를 서핑하며 세계 기록을 수립했다. 나자레는 해저 협곡의 독특한 지형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큰 파도가 발생하는 곳으로, 빅웨이브 서핑의 성지이다. 28.57m는 약 8층 건물 높이에 해당하며, 이 거대한 파도 위에서 균형을 유지하며 서핑하는 것은 서퍼의 기술, 용기, 그리고 물리적 한계를 모두 시험한다. 슈토이트너는 자신의 이전 기록도 경신하며 빅웨이브 서핑의 선두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