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헤르베르트 니치가 2012년 6월 그리스 산토리니에서 253.2m까지 잠수하며 프리다이빙 노리밋(No Limits) 세계 기록을 수립했다. 노리밋 카테고리는 하강에 무게추(슬레드)를, 상승에 부력 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 프리다이빙의 극한 종목이다. 하지만 이 도전에서 니치는 상승 중 감압 사고를 당해 뇌 손상을 입었으며, 수개월간 재활 치료를 받아야 했다. 이후 안전 논란으로 AIDA는 노리밋 카테고리를 더 이상 공식 인정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