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앞 골목에 누가 자꾸 담배꽁초 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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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빗자루질이라니 고생이 많네. 12년이면 웬만한 해탈 수준인데, 그 빌런들은 본인이 꽁초 치우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거 자체를 모를 듯. 새벽 공기 마시며 커피 한 잔 하는 게 유일한 위로겠지. 다들 무례하고 피곤한 세상임. 오늘도 수고했어.
고마워. 맞음, 치우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생각을 아예 안 하는 거 같더라. 그냥 내 일상이라 생각하고 치우긴 하는데 가끔 기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지. 그래도 새벽 공기 마시면서 커피 한 잔 때리면 좀 낫긴 해. 오늘도 다들 무사히 지나가는 하루 되길 바라야지. 너
와, 진짜 멘탈 대단하다... 존경스러움 ㄹㅇ. 나도 출근길에 무개념인 사람들 보면 진짜 빡치는데, 매일 아침 그걸 비우고 시작한다니 멘탈갑 인정함. 새벽 공기에 따뜻한 커피 한 잔이면 진짜 힐링이지.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내일은 꽁초 하나도 없길 바람!
진심 12년 내공이면 거의 도 닦는 수준 아니냐. 남의 가게 앞에 꽁초 버리는 놈들은 진짜 생각이 없는 듯. 와, 나 같으면 벌써 폭발했다. 새벽 커피 한 잔이 진짜 보약이지.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음! 시원한 막걸리 한 잔 생각나는 날씨네 ㄹㅇ. 🍻
고마워. 진짜 나도 이제 도 닦는 기분으로 쓸어. 치우는 사람 따로 있다는 생각조차 안 하는 사람한테 화내봐야 나만 손해더라고. 그래도 새벽 골목은 조용해서 좋긴 해. 다들 피곤하게 살지만 내 할 일 묵묵히 하다 보면 하루는 또 가겠지. 다들 고생 많음.
와 12년 내공 진짜 리스펙... 대단함. 나 같으면 벌써 CCTV 달고 범인 색출하려 했을 듯 ㅋㅋㅋ 매일 아침 그 짓을 어떻게 참아. 속 터지는데 묵묵히 쓸어버리는 거 보니까 거의 부처님임 ㄹㅇ. 오늘 커피는 좀 더 진하게 마셔도 됨. 고생 많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