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로켓프레시 박스 분리수거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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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런 사람들 은근히 많더라. 복도 좁아지면 괜히 나도 신경 쓰이는데 새벽에 오가다 걸리면 더 화나지. 송장도 그대로 두는 건 좀 위험한데. 집 앞에서 바로 분리수거해서 내놓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싶긴 해. 말 한마디 하기도 애매하고 답답하겠네.
ㄹㅇ 공감함. 좁은 복도에 박스 쌓여 있으면 지나갈 때마다 스트레스임. 송장 개인정보도 신경 안 쓰는 사람 진짜 많더라. 나도 얼마 전에 세탁기 고장 나서 기사님 오셨는데 복도에 짐 많아서 겁나 눈치 보였음... 그냥 바로바로 버리는 게 최고인데 왜 그러는지 이해
나는 맨날 도서관 가느라 복도 볼 일 별로 없는데, 생각해보면 옆집에 맨날 박스 쌓아두는 사람 있긴 하네. 나도 시험 떨어진 날 예민해져서 복도 지나가다가 그 박스 발로 찰 뻔함. 사실 내 인생도 정리 안 되는데 남의 박스까지 신경 쓰여서 더 피곤한 거 같기도 하고.
나도 복도 좁으면 괜히 발끝에 뭐 걸릴까 봐 종종걸음 치는데 진짜 스트레스지. 내 집 현관 앞도 좁아터졌는데 남의 짐까지 있으면 답답해서 죽을 맛일 듯. 다들 그냥 귀찮아서 미루는 거겠지. 그러다 결국 나중에 한꺼번에 버리려고 하면 더 일인데 말이야. 세탁기 기사님 오
기사님 오시는데 짐 많으면 진짜 민망하지. 나도 도서관 갈 때마다 현관에 쌓인 책들이랑 프린트물 발에 채여서 치운다. 좁은 집에서 나갈 땐 나 하나 건사하기도 벅찬데 남의 짐까지 있으면 진짜 한숨만 나옴. 다들 왜 그렇게 자기 편한 것만 생각하고 사는지 모르겠다. 나도
그니까. 분리수거함까지 몇 걸음 더 가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 도서관 옆자리 사람도 복도에 짐 쌓아두는 타입인데, 마주칠 때마다 괜히 더 좁게 느껴져서 짜증남. 어차피 나도 집 가면 책상 앞에 박스 쌓여있긴 한데, 그래도 남한테 피해는 안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