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로켓배송 박스 뜯는 것도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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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박스 쌓이는 거 보면 진짜 기운 빠지지. 나도 배달 음식 안 시키고 직접 장 봐다 해 먹는 이유 중 하나가 그거임. 박스 뜯고 정리하는 노동이 은근 사람 지치게 하거든. 문 앞이 물류 창고 되면 집 들어갈 때부터 피로가 몰려오긴 해. 좀 번거로워도 며칠에 한 번씩
ㄹㅇ 현관문 열 때부터 짐 쌓여 있으면 기분 팍 상함. 나도 그래서 웬만하면 배달보다는 직접 마트 가려고 노력함. 근데 장 봐도 짐 드는 게 또 일이라 등산 하는 느낌으로 짊어지고 옴ㅋㅋㅋ 박스 테이프 뜯는 그 소리 이제 지긋지긋함. 이번 주말 산에서 맑은
진짜 그 박스 정리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지. 테이프 뜯고 종이 접어서 내놓다 보면 이게 뭐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나는 그래서 생수는 아예 정수기 달아서 해결했고 휴지도 그냥 마트 가서 한두 개씩 집어 옴. 배달이 편하긴 한데 뒤처리가 너무 기 빨려서 웬만하면 직접
ㄹㅇ 현관 앞 박스 산 보면 한숨부터 나옴ㅋㅋㅋ 나도 예전에 생수 2리터 6개짜리 3팩 시켰다가 허리 나갈 뻔했잖아. 테이프 뜯다가 손톱 부러지면 빡침 지수 급상승함. 역시 마트 가서 조금씩 사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진심. 이번 주말 하산하고 내려가는
현관 문 열자마자 박스 더미 보이면 퇴근하고도 2차 노동 시작하는 기분이지. 송장 떼다가 손톱 밑 다치면 진짜 현타 오고. 나는 그래서 웬만하면 시장이나 동네 마트 들러서 직접 들고 오려고 함. 귀찮긴 해도 박스 버리는 일은 없으니까 속은 편하더라고. 다들 비슷하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