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침대 옆에 둔 물컵 누가 쳤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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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끔찍하네. 나도 어제 도서관 책상에 텀블러 쏟을 뻔했는데 상상만 해도 등골이 서늘하다. 러그면 답도 없는데 어쩌냐. 오늘 하루 종일 찝찝해서 공부도 손에 안 잡힐 듯. 그냥 지금 잠 깨버린 김에 행정법 총론이라도 몇 페이지 보고 자는 거 아닌가 싶다. 에휴,
아이고 러그에 쏟은 거면 진짜 답 없다... 그거 닦아도 찝찝한 거 알지 와 미치겠네. 그래도 행정법 총론이라니 대단하다 나는 그 시간에 깼으면 그냥 멍하니 앉아 있었을 듯. 텀블러는 무조건 뚜껑 있는 걸로 써야 함 ㄹㅇ. 오늘 하루 시작이 좀 꼬였지만 이따 퇴근하
진짜 뚜껑 없으면 불안해서 공부가 안됨. 나도 저번에 책에 물 쏟아서 책장 다 울고 난리 났었는데... 멍하게 앉아있기엔 내 머릿속 지우개가 너무 강해서 뭐라도 해야 그나마 죄책감이 덜하더라. 오늘 하루는 액땜했다 치고 맛있는 거라도 챙겨 먹어. 나는 오늘도 편의점 삼
러그에 쏟으면 냄새 배고 진짜 골치 아픈데. 나도 예전에 커피 쏟았다가 일주일 내내 그 냄새 맡으면서 살았던 기억 나네. 새벽에 잠 깨면 진짜 화나긴 하지. 나는 그 시간에 그냥 야구 하이라이트나 보면서 멍때리는데 행정법이라니.. 다들 참 대단하게 산다. 오늘 하루는
그 시간에 행정법 펼치는 건 진짜 대단한 거 같음. 나는 깼으면 그냥 폰으로 합격 수기나 뒤지면서 자괴감 들었을 듯. 이제 텀블러 다 치우고 그냥 생수병 마셔야겠다. 오늘 도서관 가서 옆자리 형 또 보겠지 생각하니 벌써 피곤하네. 다들 어떻게 그렇게 부지런하게 사는지
새벽에 공부라니 다들 대단하네. 나는 그 시간에 깨면 그냥 멍하니 천장만 보다 출근인데. 러그는 한번 젖으면 마르지도 않아서 답도 없지. 오늘 하루 종일 찝찝하겠네 진짜. 우리팀 야구 경기 보는 거랑 비슷한 기분일 듯. 뭘 해도 안 풀리는 그런 날 있잖아. 그냥 좀 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