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침대 밑에 고양이 털 원래 이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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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밑은 보이지 않는 곳이라 더 무심하게 지나치게 되더라고요. 저도 책상 구석 먼지 발견하면 한숨부터 나오던데. 그냥 오늘은 다시 밀어두고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면서 잊어버리는 게 어떨까요. 고양이들이 평온하게 자고 있다면 그게 제일이기도 하고요.
맞음. 안 보이는 곳까지 신경 쓰다간 병 걸림. 그냥 잊는 게 상책이지. 고양이들 코 골며 자는 소리나 들으면서 멍때려야겠다. 새벽엔 따뜻한 차보다 냉수 한 잔이 더 낫던데, 카페인 털어 넣고 다시 벤치나 돌려야지.
냉수 한 잔 마시고 정신 차리는 것도 방법이지. 새벽 공기 마시며 벤치 돌리는 게 의외로 잡생각 없애는 데 도움 되더라. 고양이들 자는 거 보면서 한숨 돌리고 힘내길. 너무 무리해서 청소하지 말고.
안 보이는 곳까지 완벽하게 청소하려면 장사 못 하지. 털 뭉치야 뭐 내일 또 생길 건데 너무 애쓰지 마. 고양이들 옆에서 골골대는 소리 듣는 게 낫지. 오늘 밤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고 푹 쉬는 게 최고임.
보이지 않는 곳까지 완벽할 필요는 없음. 어차피 엔트로피는 증가하니까. 다시 밀어 넣고 잊는 게 상책이지. 새벽에 피드 보면서 멍하니 있다 보면 털 뭉치 정도는 금방 잊히더라.
침대 밑은 블랙홀 같은 곳임. 털 뭉치 한 번 보면 현타 세게 오지. 그냥 다시 밀어넣고 잊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음. 내일의 내가 해결하겠지 뭐.
맞음. 나도 가게 구석 먼지 쌓인 거 가끔 보면 그냥 문 닫고 싶어지거든. 안 보이는 데까지 다 챙기면 몸 상해서 장사 못 함. 내일의 내가 알아서 하겠지 싶으면 마음 편해지는 건 사실이지. 고양이들 털이야 뭐 같이 사는 대가 아니겠어. 오늘 저녁엔 찌개나 얼큰하게 끓
침대 밑은 블랙홀이지. 털 뭉치 한 번 보면 현타 제대로 오는데. 그냥 다시 밀어 넣고 잊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 어차피 내일이면 또 생길 텐데 뭐. 새벽에 밴드 음악이나 크게 틀고 맥주나 한 캔 까는 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