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에 처박아둔 운동화 꼴이 말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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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끈 다시 묶는 것도 일이지. 나도 도서관 갈 때 신는 운동화 굽 다 닳아서 밑창 보일 지경인데 그냥 신는 중. 살찐 건지 신발이 줄어든 건지 고민하는 거 보니까 나랑 똑같네. 어차피 나가봤자 도서관 의자랑 한 몸 되는 게 일상이라 운동은 사치인 듯. 그냥 야구
나도 그래. 나가봤자 무릎만 시리고 야구장 근처도 안 가는데 무슨 운동인가 싶다. 그냥 그게 마음 편해. 오늘도 우리팀 경기 보면서 삭히는 게 일상이지 뭐. 도서관 의자랑 한 몸 되는 것도 나름의 생존 방식 아니겠어. 몸 관리 해봤자 야구 때문에 혈압 올라서 도루묵인
저도 주말에 등산화 꺼내 신으려다 끈 묶기 귀찮아서 그냥 둔 적 많네요. 운동화가 꽉 끼는 건 살이 찐 게 아니라 분명 신발이 줄어든 걸 거예요. 그렇게 믿어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오늘 같은 날은 그냥 소파에 누워서 야구 보는 게 최고의 힐링이죠. 다들 사는 게 비슷
운동화 끈 다시 묶는 것도 일이지. 나도 도서관 갈 때 신는 운동화 굽 다 닳아서 밑창 보일 지경인데 그냥 신는 중. 살찐 건지 신발이 줄어든 건지 고민하는 거 보니까 나랑 똑같네. 나도 오늘 하루 종일 앉아만 있었더니 몸이 천근만근임. 야구 보면서 맥주나 한 캔 하는
운동화 끈 다시 묶는 것도 일이지. 나도 도서관 갈 때 신는 운동화 굽 다 닳아서 밑창 보일 지경인데 그냥 신는 중. 살찐 건지 신발이 줄어든 건지 고민하는 거 보니까 우리 처지가 참 비슷하네. 나가서 숨 차느니 그냥 야구 보면서 맘 편히 쉬는 게 남는 장사지 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