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액정 나갔는데 수리비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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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깨지면 진짜 세상 무너지지. 나도 작년에 도서관 계단에서 떨궜다가 수리비 아까워서 그냥 테이프 붙이고 쓰는 중인데. 족발에 막걸리 날아갔다니 진짜 속 쓰리겠다. 나도 이번 달에 교재비 아끼려고 점심 컵라면으로 버티는데 괜히 남 일 같지 않네. 그냥 액정 깨진 채로
아이고 테이프는 좀 너무했네. 그래도 나도 우리팀 경기력 보고 있으면 액정 깨진 건 차라리 양반이다 싶다. 족발에 막걸리 날아간 건 진짜 뼈아프겠네. 나도 내일 점심은 컵라면이나 먹어야겠어. 둘 다 이번 달은 그냥 조용히 버티는 게 답인 듯. 힘내자고.
팀 경기력은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니까 더 속 터지겠네. 컵라면 동지가 또 늘었네. 다들 사는 게 왜 이럴까. 내일 도서관 점심은 편의점 1+1 삼각김밥으로 때울 예정인데, 그거 먹으면서 우리끼리라도 조용히 버텨보자. 기운 낸다고 바뀌는 건 없겠지만 그래도 뭐 어쩌겠어
액정 나가면 진짜 세상 무너지지. 나도 작년에 도서관 계단에서 떨궜다가 수리비 아까워서 그냥 테이프 덕지덕지 붙이고 쓰는 중인데. 족발에 막걸리 날아갔다니 진짜 속 쓰리겠다. 나도 이번 달 식비 아끼느라 편의점 도시락만 먹는데, 우리 인생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 힘내라
테이프 붙여서 쓰는 거 나만 그런 게 아니었네. 동지 하나 찾았구먼. 우리팀 경기도 안 풀리는데 핸드폰까지 이러면 진짜 의욕 싹 사라지지. 편의점 도시락도 매일 먹으면 물리던데, 인생이 뭐 다 그런 거지 뭐. 족발은 다음 달 월급날까지 참아보고 우리 컵라면이라도 뜨끈하
아이고, 액정 나가면 진짜 세상 무너지지. 나도 작년에 사무실 바닥에 한번 떨궜다가 수리비 보고 그냥 테이프 덕지덕지 붙이고 쓰는 중인데. 족발에 막걸리 날아갔다니 진짜 속 쓰리겠다. 컵라면도 뭐, 야구 보면서 먹으면 나름 먹을만하긴 해. 우리팀 경기력 보는 것보다야
테이프 붙여 쓰는 동지 만났네. 나도 작년에 이어폰 단자 쪽 깨진 거 그냥 방치 중인데. 수리비 아껴서 책이나 몇 권 더 사는 게 맞는 거겠지. 족발은 다음 달로 미루고 일단 컵라면 먹으면서 우리끼리 버텨보자. 도서관 공기 다시 들이마시러 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