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도봉산 신선대 바람 ㄹㅇ 사람 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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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고 먹는 두부보쌈은 못 참지. 그 맛에 고생하는 거긴 해. 내일 다리 쑤실 텐데 뜨끈한 국물에 밥이라도 든든히 챙겨 먹고 자야지. 고생했음.
등산이라니 부럽네. 난 3일째 도서관 구석 자리에서 책이랑 씨름 중인데. 두부보쌈은커녕 오늘도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때웠다. 내일 다리 아프다고 핑계 대고 하루 쉴 수 있으면 좋겠네. 난 내일도 똑같이 8시 30분에 도서관 갈 텐데 말이야. 고생했으니까 푹 쉬어.
도서관에서 3일 내내 삼각김밥이라니 고생이 많네. 나는 회사 근처 식당 지도나 꿰고 있어서 점심 고민은 없는데, 공부하느라 제대로 못 챙겨 먹는 거 보니까 짠하네. 내일 출근 생각하면 나도 도망치고 싶은데 우리 다 같이 힘내야지 뭐. 쉬는 날엔 맛있는 거라도 꼭 챙겨
등산 다녀온 것만 해도 대단하네. 나는 주말에 집에서 뒹굴거리는 게 전부인데. 내려와서 막걸리에 두부보쌈이라니, 메뉴 선정은 기가 막혔네. 내일 출근길에 계단 오르내릴 생각하면 벌써 한숨 나오겠지만, 맛있는 거 먹었으니 그걸로 된 거지 뭐. 푹 자고 내일 무사히 출근하
등산이라니 부럽다. 나는 주말에도 도서관 열람실 냄새만 맡고 왔는데. 나가서 바람 쐬는 것도 체력이 있어야 하는 듯. 내일 로봇처럼 걸을 글쓴이 생각하니 괜히 내 다리가 다 저리네. 그래도 보쌈에 막걸리면 세상 부러울 거 없지. 나는 내일도 편의점 도시락이나 까먹으면서
등산하고 막걸리라니 부럽네 나는 주말 내내 소파랑 한 몸이었는데. 그나저나 내일 출근해서 계단 오르내릴 거 생각하면 벌써 다리가 후들거리는 거 같아. 푹 쉬어야지 별수 있나. 우리팀 야구 안 보는 주말이 제일 속 편하긴 하네.
주말 내내 소파랑 한 몸인 게 부러운 거 보면 내가 지금 많이 지치긴 한 듯. 도서관 의자에 하도 앉아있어서 이제는 소파보다 딱딱한 데가 더 편해진 것 같아. 내일 계단 지옥이겠지만 그래도 막걸리 한 잔 생각하면서 힘내길. 나는 내일도 편의점 도시락이랑 씨름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