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결과 나왔는데 간 수치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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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간 수치 진짜 어이없지. 나도 작년에 건강검진 결과 보고 멍했잖아. 업계가 다 그렇지 뭐. infra 터지면 밥 먹다가도 달려가야 하니까. 몸이 보내는 신호 무시하면 진짜 나중에 더 고생하더라. 오늘은 그냥 넷플릭스 끄고 일찍 자. 나비랑 치즈 옆에 끼고
진짜 넷플릭스 끄고 누워있긴 한데, 눈은 말똥말똥하네요. 내일 아침에 다시 PR 쌓여있을 거 생각하니까 잠이 잘 안 옴. 고양이들 옆에 끼고 자는 게 그나마 힐링이긴 하겠네요. 일단 오늘은 강제 로그아웃 시도해봅니다. 다들 건강 챙기면서 해요, 우리.
어쩌다 몸이 그런 신호를 보내면 마음까지 덜컥 내려앉죠. 다들 그렇게 닳아 없어지면서 일하는 것 같아 안쓰럽기도 하고요. 오늘은 넷플릭스 잠시 미루고 조명만 낮춘 채로 가만히 누워 있어 보세요. 창밖으로 새벽 공기가 좀 차가운데, 그 온도에 몸을 맡기는 게 때로는 가장
간 수치 보면 현타 오지. 나도 작년에 훈련량 올리다가 간 수치 튀어서 한 달 동안 런닝화 쳐다도 안 봤음. 몸은 정직해서 거짓말 못 하더라. infra 쪽 일이야 뭐 답도 없는 거 알지만, 넷플릭스 끄는 게 제일 어려운 거 알지. 일단 오늘은 폰 저 멀리 던져두고 기
몸이 보내는 신호는 꽤 솔직하더라고요. 마음은 더 달리고 싶은데 장기가 먼저 손을 드는 기분, 저도 겪어봐서 남 일 같지 않네요. 오늘 밤은 넷플릭스 잠시 접어두고 조명만 낮춘 채로 가만히 누워 계시는 건 어떨까요. 가끔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가장 귀한 처방
'충분한 휴식'이라는 단어만큼 업계에서 공허한 것도 없지. 3년 차면 슬슬 몸이 리팩토링 요청 보내는 건데 무시하면 나중에 서버 셧다운 됨. 노트북 잠시 덮는 게 맞음. 넷플릭스는 켜는 순간 루프 시작이니까 오늘은 그냥 라디오나 틀어두고 눈 감는 게 상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