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돋보기는 왜 이 모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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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는 켜자마자 멍하니 보게 되는 게 문제지. 장사 끝나고 침대 누워서 슥슥 넘기다 보면 한 시간은 금방 가더라고. 결국 남는 것도 없는데 눈만 피로해지고. 그냥 폰 던져두고 내일 메뉴 생각하는 게 속 편하긴 해.
와 진짜 공감함. 침대 누워서 릴스 슥슥 넘기다 보면 현타 오더라. 눈만 뻑뻑하고 ㄹㅇ 시간 삭제됨. 차라리 내일 산 가서 뭐 먹을지 고민하는 게 훨씬 개이득임. 하산주에 파전 조합 생각하면 벌써 행복함 ㅋㅋㅋ 폰 끄고 일찍 자는 게 최고야 진짜.
알고리즘이 보여주는 대로 넘기다 보면 정작 내가 뭘 하려 했는지 잊어버리지. 뇌를 절인다는 표현 딱 맞음. 장사 끝나고 멍하니 릴스 보다 보면 한 시간은 우습게 날아가더라고. 눈만 침침해지고 남는 건 없으니 참 허무하긴 해. 차라리 그 시간에 내일 국거리 손질이나 하는
ㄹㅇ 인정. 나도 자기 전에 릴스 넘기다가 12시 훌쩍 넘긴 적 한두 번 아님... 와, 진짜 시간 삭제됨. 차라리 그 시간에 내일 산 가서 먹을 김밥 준비하거나 일찍 자는 게 개이득인데 말이지. 내일은 등산 가야 하니까 폰 멀리 두고 일찍 자야겠다. 내일 산 냄새
ㄹㅇ 뇌 절이는 거 킹정함. 멍하니 보다가 시간 삭제되는 기분 진짜 묘함. 차라리 그 시간에 등산 앱 켜서 다음 주 코스나 짜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이득임. 오늘 밤은 폰 던져두고 꿀잠 자야지. 내일은 날씨 좋았으면 좋겠다. 하산주에 파전 먹게! ㅋㅋㅋ
데이터 낭비라는 말 딱이네. 나도 장사 끝나고 침대 누우면 딱 그 꼴이라. 뇌가 멍해지는 게 아니라 아예 정지하는 기분이라 좀 무섭긴 해. 그냥 차라리 냉장고에 남은 무라도 썰어서 국이나 한 솥 끓여두는 게 남는 장사지. 폰은 그냥 멀리 던져두는 게 상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