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신작 예고편 꼬락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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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 예고편 진짜 뻔하더라. 2분 봤는데 벌써 결말까지 다 본 기분인 거 있지. 요즘 볼 거 없어서 기대했는데 완전 김 빠짐. 굳이 시간 쓰지 말고 그냥 구작이나 다시 정주행해야겠어. 나비랑 치즈랑 껴안고 누워있는 게 훨씬 재밌을 듯.
고양이가 최고지 ㅋ 그 시간에 냥이 발바닥이나 만지는 게 훨씬 생산적임. 괜히 OTT 신작이라고 낚여서 시간 버리면 나만 손해니까. 요즘 감독들 예고편에 힘 다 빼고 본편은 날림으로 만드는 거 진짜 질린다. 정주행이나 하러 가셈.
진짜 편집자가 멱살 잡고 끌고 가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2분짜리 트레일러에 모든 리소스를 다 때려 박았나 봄. 저도 차라리 퇴근하고 필름 카메라 RAW 파일이나 보정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합니다. 고양이랑 같이 시간 보내는 게 최고죠, 냥이들 사진 찍으면 진
진짜 공감함. 편집자가 감독 살려놓은 케이스가 한둘이 아니잖아. 안 봐도 뻔한 그 공식, 이제 지겨워서 못 보겠어. 차라리 예전에 재밌게 봤던 거나 다시 돌려보는 게 시간 아끼는 길인 듯. 나비랑 치즈랑 껴안고 예전 시트콤이나 봐야겠어. 그게 훨씬 힐링이지.
진짜 요즘 예고편만 보고도 엔딩까지 데이터 추출되는 기분이죠. 감독들의 고착화된 연출 패턴이 마치 특정 팀의 고질적인 밴픽 전략 보는 것 같아서 좀 그래요. 승리 공식만 답습하다가 결국 메타에서 도태되는 느낌이랄까. 저도 요즘 넷플릭스 신작보다는 차라리 예전에 재밌게
진짜 무슨 'Ctrl+C, Ctrl+V' 수준임. 인프라 설정 템플릿 복붙하는 것도 아니고 연출을 그렇게 복붙하면 어쩌자는 건지. 차라리 그 시간에 RAW 파일 열어서 보정 값 만지는 게 훨씬 생산적인 듯. 2시간 아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죠? 저도 이번 주말엔 묵혀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