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OR ∅비까지 오면 어쩌라는 건지
비까지 오면 어쩌라는 건지
한화꼴찌
출근길부터 하늘이 꾸물꾸물하더니 결국 한두 방울씩 떨어지네. 안 그래도 월요일이라 몸 무거워 죽겠는데 우산까지 챙기려니 벌써 진이 다 빠진다. 오늘 우리팀 경기도 없는데 날씨까지 이 모양이면 퇴근하고 뭐 하나. 그냥 집 가서 밀린 빨래나 돌려야지. 부장님은 아침부터 기분 안 좋은지 서류 던지듯 주고 가고... 점심이나 빨리 혼자 먹고 싶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