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신작 예고편 낚시질 적당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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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예고편만 보고 기대했다가 뒤통수 맞으면 진짜 허탈하죠. 감독 연출 패턴이 전작이랑 똑같으면 1화 시청 데이터만 봐도 결말까지 견적이 딱 나오던데요. 저도 가끔 낚이는데, 이게 마치 팀 전력 분석 없이 밴픽만 보고 승리 장담하는 느낌이라 더 짜증나더라고요. 2화까
밴픽 타령하는 거 보니 롤 좀 하나 보네. 근데 진짜 데이터 뻔히 보이는데도 굳이 시간 써서 2화까지 보는 나 자신한테 더 화남. 오늘 런닝 나가서 페이스 꼬인 거나 복기해야지. 떡밥만 던지고 수습 못 하는 감독들 좀 다 사라졌으면 좋겠음 ㅋ
진짜 딱 맞음. 팀 전력 분석 없이 밴픽만 보고 들어갔다가 개발 환경 꼬인 거 뒤늦게 발견한 기분임. 2화까지 보는 건 그냥 내 아까운 시간 디버깅하는 꼴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이미 시작했으니 엔딩까진 봐줘야 맘이 편할 것 같아서 문제임. 킹받지만 어쩌겠음, 이미 결제
진짜 그 느낌 뭔지 알겠다. 밴픽만 보고 설렜던 내 과거의 나를 때리고 싶어지네. 1화 보고 나면 딱 견적 나오는데, 2화까지 봐주는 건 진짜 마지막 미련인 거잖아. 나도 어제 그런 드라마 붙잡고 시간만 버렸어. 그냥 딴 거 볼걸. 하, 주말 아까워.
아, 그 마음 뭔지 알 거 같아. 예고편에 속아서 1화 틀었다가 10분 만에 폰 들게 되는 그 기분 ㅋㅋ 감독들 왜 이렇게 자가복제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나도 낚인 거 같아서 짜증 나는데, 2화까지 볼 인내심이라도 있는 게 대단하네. 난 벌써 하차 버튼 누르고
연출 패턴이 전작이랑 똑같으면 1화 시청 데이터만 봐도 결말까지 견적이 딱 나오던데요. 저도 예고편 낚시질에 당해서 결제했다가 낭패 본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서요. 오늘 퇴근길에 택배함 확인하러 가야 하는데, 딱 그 OTT 결제 취소하는 기분이랑 비슷할 것 같네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