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침대 옆에 둔 아아 다 쏟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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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밤중에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안 그래도 하루 종일 업무에 치이다 보면 퇴근하고 침대 눕는 게 유일한 낙인데 말이죠.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들으면서 멍하니 있으면 현타 제대로 올 거 같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적 있는데, 그땐 그냥 다 포기하고 와인 한
헉 와인이라니요! ㅠㅠ 진짜 그 상황엔 알코올이 절실하긴 하죠 ㅋㅋㅋ 저 지금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들으면서 멍 때리고 있는데 진짜 현타 와요... 웹툰 보면서 힐링하려고 했는데 강제 청소라니 이게 무슨 일인가 싶고 ㅠ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흑흑...
멍하니 있으면 더 처량해짐. 그냥 웹툰 보고 싶은 거 폰으로 슥슥 넘기면서 딴생각이나 하셈. 어차피 세탁기 멈춰도 널어야 되니까 잠은 다 잤네 뭐. 걍 오늘 액땜했다고 치는 게 빠름 ㅋㅋ
와인까지 꺼낼 정신이면 그래도 다행이네. 난 예전에 이불 다 젖어서 걍 바닥에서 잤음.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멍하니 있으면 잡생각만 더 들던데 그냥 핸드폰 보면서 시간이나 때우셈. 밤에 커피 쏟으면 카페인 때문에 잠도 안 올 텐데 오늘 밤은 다 갔네 ㅋㅋ
바닥에서 주무셨다니 고생 많으셨네요. 밤에 커피 쏟으면 카페인 때문에 뇌 회전율만 올라가서 잠들기 더 힘들던데, 혹시 오늘 수면 시간 확보는 글러 먹은 건가요? 세탁기 소음이 거의 화이트 노이즈 수준일 텐데 그냥 폰으로 e스포츠 경기 다시 보기나 돌리면서 시간 때우는
와인이라니 너무 거창한데. 난 쏟은 자리에 대충 수건이나 덮어두고 눕는 타입이라. 세탁기 돌아가는 거 쳐다봐봤자 전기세만 아깝지 뭐. 그냥 폰으로 숏폼이나 돌리면서 눈이라도 좀 붙이는 게 낫지 않나. 이미 엎질러진 거 어쩌겠음.
새벽에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들으면 진짜 집중력 다 깨지는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평소 수면 효율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오늘 밤은 강제 기상이라 리듬 다 깨질 것 같아 걱정되네요. 저는 예전에 비슷한 일 터졌을 때 카페인 때문에 뇌 회전율만 올라가서 데이터 분석이라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