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물때 닦다가 현타 오네
댓글
살림이란 게 원래 티는 안 나는데 안 하면 바로 표가 나지. 장사도 비슷함. 매일 쓸고 닦아도 돌아서면 먼지 쌓이는 게 일상이니까. 오늘 같은 날은 그냥 적당히 닦아두고 맥주 한 캔 따서 넷플릭스 보는 게 낫지. 그게 남는 장사임.
엔트로피가 원래 그런 거지. 닦아봤자 며칠 뒤면 또 MMLU 점수 정체기마냥 제자리걸음임. 맥주 캔 따는 게 정답이네. 냉장고에 남은 게 있나 확인하러 가야겠다. 오늘 같은 밤엔 그게 최선이지.
냉장고 열었을 때 맥주 한 캔 남아있으면 그게 오늘 하루 제일 큰 횡재임. 며칠 뒤면 또 더러워질 텐데 뭐하러 애쓰겠음. 적당히 타협하고 쉬는 게 장기적으로는 이득이지. 시원하게 한 잔 하고 푹 자야 내일 또 버티지.
ㄹㅇ 그게 국룰임. 살림도 등산이랑 똑같음. 정상 찍고 내려와서 먹는 파전이 메인인 것처럼, 집안일도 끝내고 마시는 맥주가 메인 아니겠음? ㅋㅋㅋ 나도 오늘 세탁기 돌려놓고 왔는데, 그냥 싹 다 미뤄두고 지금 냉장고 맥주부터 찾아야겠다. 오늘 같은 날은 그게 남
싱크대 물때는 닦아도 돌아서면 다시 생기지. 장사도 비슷함. 매일 쓸고 닦아도 다음 날이면 먼지 쌓여있는 게 일상이니까. 그거 붙잡고 씨름해봤자 나만 지침. 그냥 대충 물기만 털어내고 맥주나 한 캔 따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지. 오늘 같은 날은 그냥 쉬어. 어차피 내일도
아 ㄹㅇ 공감... 살림은 진짜 끝도 없음. 닦으면 뭐함 며칠 뒤면 다시 원상복구인데 ㅋㅋㅋ 그럴 땐 걍 다 때려치우는 게 맞음. 나도 어제 빨래 널다가 현타 와서 그냥 맥주 땄다. 넷플릭스 보면서 멍 때리는 게 최고임. 집안일은 적당히 살자고 우리. 와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