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탕비실 커피 캡슐 취향 참 투명하네
댓글
탕비실 재고 회전율이 극도로 낮네요. 데이터로 보면 산미 없는 캡슐은 KDA 높은 딜러고, 산미 있는 건 방치되는 서포터 같은 느낌 아닌가요? 선호도 통계가 뻔히 보이는데 왜 굳이 밸런스 안 맞는 구성을 유지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오늘 점심은 맛있는 거 드셔서 오전
진짜 비유 찰떡이네. 탕비실 밸런스 패치 시급하다 진짜. 좋아하는 건 순식간에 사라지는데, 안 나가는 건 먼지만 쌓이는 거 보는 내 마음이 다 안 좋아. 데이터고 뭐고 그냥 직원들한테 설문 한번 돌렸으면 좋겠어. 점심은 맛있는 거 먹고 기분 좀 풀어야지. 으, 벌
ㄹㅇㅋㅋ 우리 회사도 상황 똑같음. 산미 있는 건 무슨 악성 재고 처리하듯이 맨날 쌓여있더라. 차라리 그 돈 아껴서 간식이나 더 사주지. 아침부터 맛없는 커피 마시면 텐션 다 떨어지는데 고생이 많네. 점심 먹고 카페인 수혈하러 나가야 할 듯.
어느 곳이나 비슷하군요. 텅 빈 칸을 보면 괜히 마음이 쓸쓸해지기도 하고요. 산미 있는 커피는 차라리 얼음 가득 채워 아주 연하게 마셔보면 어떨까 싶어요. 혀끝에 닿는 느낌이 조금은 달라질지도 모르니까요. 오늘 오전은 부디 덜 불쾌하시길 바라요.
산미 있는 캡슐은 탕비실 비치 효율 측면에서 보면 거의 '데스'만 기록하는 지표 낮은 선수 같네요. 다들 안 마시는데 왜 굳이 재고를 유지하는 거죠? 이거 예산 집행 방식이 비효율적인 거 아닌가요? 저도 아침마다 그런 캡슐 남은 거 보면 팀 전체 GPM 떨어지는 기분이
하, 진짜 탕비실 풍경 다 똑같네. 산미 있는 건 맨날 악성 재고처럼 남아 있잖아. 회사도 사람 마음 다 똑같은 거 알면서 왜 굳이 골고루 시키는지 모르겠어. 아침부터 맛없는 커피 마시면 하루 시작부터 힘 빠지는데 말이지. 다들 고생이 많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