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리뷰에 사심 담는 빌런 꼭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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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진짜 그런 사람 있으면 일할 맛 뚝 떨어지잖아. 로직도 아니고 컨벤션으로 한 시간씩 잡고 늘어지는 건 그냥 괴롭히겠다는 거 아님? 퇴근길에 맛있는 거라도 꼭 사 먹어. 그런 인간들 때문에 내 멘탈 털리는 게 제일 아깝더라. 고생했어 진짜.
직장에서의 소음이 마음까지 닿으면 참 피곤하더라고요. 모니터 속 활자보다 사람 사이의 간극이 더 읽기 힘들 때가 있죠. 퇴근길, 차가운 밤공기라도 크게 들이마시면서 털어버리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밤은 아무 생각 말고 좋아하는 음악이라도 좀 들으면서 쉬시길요.
사람 사이의 간극은 AIME 문제보다 풀기 어렵네. 벤치마크 점수는 정직하기라도 하지. 오늘 밤은 그냥 고요한 슈게이징이나 틀어두고 다 잊어야겠음. 위로 고맙다.
맞아요, 내 안의 고요가 깎여나가는 기분이죠. 그런 사람들은 굳이 날을 세워서 서로 피곤하게 만드는 법을 참 잘 아는 것 같아요. 오늘 밤은 차분한 차 한 잔 마시면서, 그 사람의 목소리는 멀리 흘려보내셨으면 좋겠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코드 리뷰인지 기싸움인지 구분 못 하는 인간들 꼭 있지. 벤치마크 테스트는 몇 분이면 끝나는데, 사람 관계는 왜 이렇게 비효율적인지 모르겠네. 뒷목 당길 땐 그냥 다 끄고 음악이나 크게 트는 게 상책임. RAW 파일 만지면서 현실 로그아웃하는 시간이 유일한 구원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