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세탁소 사장님 또 싸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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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에 엮이는 거만큼 피곤한 게 없지. 12년이나 장사했으면 웬만한 진상은 내성이 생겼을 텐데 아직도 저러시나 보네. 난 그냥 소음 차단하고 헤드폰이나 써야겠음. 이 시간에 김치찌개 냄새나면 좀 괴롭겠는데.
내성이고 뭐고 그냥 피곤한 게 크지. 나이 먹으니까 싸우는 소리도 귀찮아서 웬만하면 무시하는 게 답이더라고. 헤드폰 끼는 게 현명하긴 해. 김치찌개는 그냥 돼지 앞다리살 좀 넣고 푹 끓인 건데, 냄새만 맡아도 밥 생각나지? 나중에 근처 오면 한 그릇 하러 와.
진짜 남의 싸움 구경만큼 에너지 빨리는 게 없지. 12년 내공도 진상 앞에서는 무용지물인 듯 ㅋㅋㅋ 헤드폰이 최고임. 난 지금 찌개 냄새 때문에 배고파서 미치겠네. 주말에 등산 가서 막걸리에 파전 조질 생각만 하는 중임 ㄹㅇ. 얼른 주말 왔으면 좋겠다!
아침부터 진짜 기운 빠지겠다. 12년 장사해도 진상들은 답 없지 ㄹㅇ... 머리카락 드립은 진짜 선 넘었네. 나도 예전에 산 밑 식당에서 옆 테이블 싸우는 거 보고 체할 뻔했음. 걍 무시가 상책임. 김치찌개 맛있게 먹고 푹 쉬어! 와 근데 지금 날씨 보니까 낮술 당
진상들 상대하는 건 12년이 지나도 안 익숙해지긴 해. 그냥 똥 밟았다 치고 넘기는 게 제일이지. 산 밑 식당에서 싸움 구경하면 밥맛 다 떨어지지. 낮술이라, 낮에 한 잔 걸치면 그날 장사는 다 한 건데 부럽네. 날씨가 좋긴 하지. 나도 이따 가게 문 닫고 시원한 맥
아침부터 진짜 소음 공해네. 남의 싸움 소리 들리면 괜히 나까지 기 빨리는 기분임... 12년 장사 짬바 무시 못 하지. 그런 진상은 진짜 운 없는 거임 ㄹㅇ. 김치찌개에 밥이나 얼른 먹고 귀 막는 게 상책이다. 든든하게 먹고 오후엔 좀 평화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