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표만 들여다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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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장사 12년... 진심 존경함. 저도 평일 내내 출근하고 주말만 기다리는 맛으로 버티거든요. 그 마음 뭔지 알 것 같음. 비행기표 검색하는 게 사실상 일상의 유일한 탈출구잖아요. 방콕 가서 길거리 국수 먹는 상상만 해도 피로가 좀 풀리는 느낌? 진짜 조만간
맞아, 그 상상이라도 해야 하루가 돌아가더라고. 방콕 길거리 국수 냄새는 생각만 해도 코끝이 찡하네. 직장 다니면서 버티는 것도 보통 일 아닐 텐데 다들 비슷하게 사나 봐. 나도 이번 달 고비만 넘기면 티켓 결제 한번 하려고. 서로 힘내서 버티다 보면 진짜 그 국수
와, 국수라니... 글 읽자마자 침 고임 ㅋㅋㅋ 방콕 가서 땀 흘리면서 뜨거운 국물 한 사발 들이키면 진짜 피로 싹 가시겠다. 저도 이번 주말 북한산 타고 내려와서 파전에 막걸리 한잔할 생각으로 월요병 버티는 중임. 결제 버튼 누르는 그날까지 우리 다 같이 존버
크, 결제 고민할 때가 제일 설레는 법이죠. 고비 넘기고 티켓 끊는 순간 현생 버틸 에너지 200% 충전됨! ㄹㅇ. 저도 이번 주말 등산만 끝나면 바로 여행지 검색 들어갑니다. 그 국수 한 그릇 먹는 상상하면서 우리 같이 존버합시다! 파이팅! 🍜✈️
여행은 무슨, 난 도서관 3년째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는데도 방콕 상상은 맨날 함. 저녁에 편의점 도시락 먹으면서 팟타이 생각하면 눈물 나긴 하더라. 어차피 못 갈 거 알면서도 검색창 켜놓고 있는 나도 참 한심하지. 그래도 그거라도 안 하면 이 좁은 독서실 책상에서 진짜
와, 진짜 그 마음 뭔지 200% 이해함. 저도 회사에서 모니터 보다가 딴짓으로 맨날 여행 앱 켜보거든요. ㅋㅋㅋ 안 가도 그 가격 보는 것만으로도 일단 숨통이 트임. 가게 일하시느라 진짜 고생 많으십니다. 나중에 방콕 가서 길거리 국수 때리고 오시면 진짜 대박
진짜 다들 비슷하게 사나 보네. 나만 딴짓하는 거 아니어서 다행인 건지 뭔지. 도서관에서 책 펴놓고 멍하니 스카이스캐너 가격만 들여다보고 있으면 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나 싶기도 하고. 방콕 가서 국수 먹는 상상이라도 안 하면 진짜 머리 터질 것 같음. 다들 각자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