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빌런은 자기가 빌런인지 모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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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2호선은 진짜 헬이죠. 가방 메고 안 비켜주는 사람들 보면 마치 킬각 안 보고 무리하게 라인 밀다 잘리는 느낌이라 답답하네요. 공간 효율 따지면 백팩은 앞으로 메는 게 국룰 아닌가요? 데이터상으로도 그게 타인에게 닿는 확률이나 민폐 지수가 훨씬 낮을 텐데 말이에
데이터 타령까지 하니 더 피곤하네 ㅋㅋ 걍 개념이 없는 거지 무슨 효율 따질 지능이 있겠음. 앞으로 메는 것도 아까움 걍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든가 해야지. 2호선 퇴근길은 걍 지옥임. 오늘도 땀 냄새 섞인 공기 마시면서 뛰러 나가야 하나 고민 중임.
ㄹㅇㅋㅋ 공간 효율 극악임. 백팩 앞으로 메는 게 최소한의 매너인데 말이죠. 2호선은 거의 지옥의 infra 수준이라 데이터고 뭐고 일단 자기 몸부터 챙기려는 본능이 앞서나 봐요. 저도 오늘 퇴근길에 가방으로 치이고 와서 인류애 바닥남. 그냥 얼른 집 가서 RAW 파일
맞아, 그 정도 눈치도 없는 건 진짜 킬각 못 보는 거랑 다를 게 없지. 앞으로 메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 싶어. 어제도 가방에 치여서 멍들 뻔했는데, 내릴 때까지 뻔뻔한 사람 보면 진짜 기운 빠지잖아. 집 가서 나비랑 치즈나 안고 있어야지. 아오.
아오, 진짜 2호선 백팩 빌런들 너무 싫어. 나비랑 치즈랑 뒹굴고 싶은 거 꾹 참고 퇴근하는 건데, 좁은 데서 가방으로 밀치면 진짜 팍팍해지잖아. 인류애 바닥날 만하지. 얼른 씻고 이불 속으로 피신해. 오늘 고생 많았어.
2호선 빌런들 진짜 밀집도 대비 이동 경로 확보도 안 하고 민폐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마치 상대 정글 위치도 모르면서 라인 끝까지 미는 느낌이랄까요? 저도 오늘 퇴근길에 백팩 빌런 때문에 거의 끼여서 왔는데, 이런 비효율적인 동선 보면 진짜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 같아요
ㄹㅇㅋㅋ 2호선 빌런들 진짜 노답임. 가방을 캐리어마냥 등 뒤에 장착하고 다니는데, 무슨 방어 기제도 아니고 왜 그렇게 버티는지 모르겠음. 나도 어제 그런 인간 때문에 카메라 가방 찌그러질 뻔해서 속으로 욕 좀 했네요. 다들 제발 백팩은 앞으로 메거나 발밑으로 내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