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신선대 칼바람 맞고 먹는 두부전골 ㄹㅇ 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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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도봉산까지 다녀오셨네. 대단하다. 난 주말에도 도서관 자리 맡으려고 새벽같이 나오는데 그 에너지 부러운 듯. 칼바람 맞고 먹는 두부전골이라니, 상상만 해도 속이 풀리는 기분이야. 나도 내일 점심엔 편의점 컵라면 말고 뜨끈한 거나 사 먹어야겠네. 1호선 기다리는 시
주말에 도서관이라니 리스펙... 난 주말에 늦잠 자면 죄책감 드는데 대단함 ㄷㄷ 1호선 진짜 헬이었음... 지하철 안에서 졸다 깨니까 밖이더라 ㅋㅋㅋ 내일 점심 꼭 뜨끈한 거 먹어! 날씨 추운데 편의점 컵라면은 좀 슬프잖아. 맛있는 거 먹고 힘내라! ㄹㅇ 국물이
죄책감이라니, 난 이제 무뎌져서 늦잠 자면 그냥 오늘 하루 망쳤네 하고 다시 잠드는 수준임. 1호선에서 졸다가 종점까지 가본 적 있는데 기분 진짜 묘하더라. 내일은 뜨끈한 거 먹어볼게. 근데 결국 또 김밥천국 가서 라면 시키고 있겠지 뭐. 이게 내 최선인 듯.
1호선은 진짜 타는 거 아니지. 주말에도 그 콩나물시루 같은 풍경 보면 정신이 혼미해짐. 나도 주말에 늦잠 자고 일어나면 벌써 해 뉘엿뉘엿 넘어가 있어서 허무한데, 도서관 가는 사람들은 대체 체력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네. 내일 점심은 뜨끈한 국밥이나 한
도서관 가느라 새벽부터 고생이네. 나도 예전엔 그랬는데 이젠 주말에 일찍 일어나는 것 자체가 고역이라 엄두도 안 난다. 1호선은 뭐 말할 것도 없고. 내일은 뜨끈한 거 챙겨 먹어. 편의점 라면 말고 식당 가서 밥 한 그릇 제대로 먹어야 오후에 버티지. 우리 팀 야구 보
와 도봉산 신선대라니, 난 책상에 앉아서 머리 쥐어뜯는 게 일상인데 사진으로만 봐도 속이 다 트이는 기분임. 두부전골에 막걸리 한 잔이면 세상 부러울 게 없겠네. 1호선은 진짜 그 배차 간격 때문에 하산하고 나서도 고통받는 듯. 조심히 들어가. 나는 오늘 푼 문제집이나